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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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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 혁
‘강혁의아트갤러리’는대전에서활동하는작가의작품을소개하고,작품에대해짧은감상평을싣는지상갤러리다.
강혁은한국예술종합학교조형예술과를졸업하고유성구반석동에서‘일리아갤러리’를운영중이다.
대표작품으로는‘더미산수화’,‘더미랜드’시리즈가있으며책을출간한바있다.
최근‘2017이응노파리레지던스’에선정되었다.월간의명예기자로활동하고있다.
언제나
새로운날
acryliconcanvas
72.7x60.6cm,2017
김지현作
오월이면 작가의 작업실 주변은 연둣빛으로 물들어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김지현 작가
는 그곳에서 느긋한 휴식을 취하며, 자연 속에서 받은 영감으로 유쾌한 그림을 그린다.
발랄한그림을주로그리는그녀의작품은희망차보이며,환하게웃는모습의꽃들은원
색을더해어린아이처럼귀엽고아기자기하다.작가의아틀리에환경은그렇게작품에
담겨지고그곳과닮아가는것같다.얼마전수통골을떠나새로운둥지에서작업을한다
는소식을들었다.작가가수통골을기억하며오늘부는바람처럼상쾌한그림을다른곳
에서도이어가길바란다.
김지현작가는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했고,내면의수없이변화하는심상과느낌들을자유롭게재구성하고의인화하여하나의이야기로표현하는
작업을하고있다.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고있으며그림책,기업사보,캘린더,책표지등다양한작업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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